내돈내산 푸라닭 고추반+푸라반

불금엔 치킨이지!  내돈내산 푸라닭 고추반푸라반

 

 

 

 

 

 

 

 

워킹맘분들은 대다수 공감하실듯한 불금 저녁 메뉴 선정입니다 

금요일 퇴근후에는 왜 이렇게 유난히도 밥을 차리기 싫은 걸까요

정말이지 다른 날보다 더더욱 귀차니즘이 심해지는 날입니다 

그래서 다른날보다 배달음식 시킬 확률이 매우 높아지는 요일이죠! 

 

초딩 언니가 제일 좋아하는 푸라닭 고추반푸라반으로 금요일 저녁 퉁치기로 했습니다 

 

 

 

 

 

저는 고추마요를 좋아하고 초딩 언니는 맵 찔이라 후라이드로! 

 

리뷰를 잘쓰기로 약속하고 얻은 떡과 감튀입니다-! 

 

 

 

 

 

제가 시켜먹는 지점은 사장님이 센스 있게! 

소스를 하나씩 챙겨주신답니다 

고추마요치킨이지만 고추 마요 소스를 찍어먹으면 맛있음은 배가된다죠! 

 

 

 

 

 

푸라반 

 

 

고추반

할라피뇨가 치킨의 느끼함을 중화시켜줘요 

한입 먹고 할라피뇨 2개를 추천합니다! 

불금엔 밥하기 귀찮으니 배달음식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