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종로 맛집, 육즙 팡팡터지는 '6번지 버거'

대학로맛집 혜화맛집 종로맛집 

수제버거맛집 6번지버거

 

 

 

 

 

 

종로 보령빌딩 옆에 위치한 '6번지 버거'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맛집이라 그런지 11:50부터는 웨이팅이 걸려서 드시고 싶다면 11:40까지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혜화대학로맛집 6번지버거

 

 

 

 

 

 

 

처음 방문이라 가장 기본적인 6번지버거 세트를 시켰습니다.

가격은 10,800원입니다! 이렇게 주문하면 음료는 알아서 냉장고에서 캔으로 가져가는 주문방식이더라고요^^

 

 

 

 

 

 

 

짜란~ 주문한 햄버거가 나왔습니다.

감자튀김 모양이 일반적이지 않고 특이하죠?^^ 

바로 튀겨 나와서 입에 넣었다가 천장 델 뻔했답니다...ㅠㅠ 

뜨겁지만 폭신하고 바삭하니 아주 맛있었습니다.

 

 

 

 

 

 

수제버거이고 오픈형 주방에서 열심히 패티 굽는 게 기다리면서 보였어요.

제가 드리는 패티 점수는 완전... 100점입니다!

 

패티에서 육즙이 팡팡 터져요...!

안에 양파도 아삭하게 잘 어울리고 동료랑 고개를 끄덕이면서 먹었답니다. 

주변에 회사원들이 점심시간 되면 6번지 버거에 가장 많이 가시던데 이 동네에선 소문난 맛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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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지버거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16길 1 1층

15:00~16:00 브레이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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