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젠 식스피쉬, 토우 구운오리 고구마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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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젠 식스 피시 & 토우 구운 오리 고구마 

<사료기록 두번째 이야기>

 

 

오리젠 퍼피 6kg를 맛있게 먹고 나니 1살이 지나 

퍼피 사료를 졸업할 때가 되었습니다. 

입이 짧은 편인데 오리젠퍼피를 잘 먹어 이것도 잘 먹겠지?라는 생각에

오리젠 식스피쉬 11kg을 주문했었죠.

 

이것은 저의 실수 ....

 

입이 짧은 아이들은 최대 6kg 정도까지 인 거 같습니다.

처음엔 잘 먹더니 익숙해지자 또 입에 안대는 상황이....

 

 

오리젠식스피쉬

스위티의 세번째 사료

밴쿠버에서 자연산 물고기 6가지 종류로 만들었다는 오메가3듬뿍 사료

스위티의 선호도는 ♥♥♥♡♡

알갱이크기 - 조금 큰편 소형견에겐 살짝 클거같음

사료 자체는 너무 좋은데 제가 너무 많은 양의 제품을 사서 

입이 짧은 개에게 끝까지 먹이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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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으로 선택했던 제품은 

토우 구운 오리 고구마

혹시나 해서 2kg짜리를 먼저 사서 먹였더니 또 새로운 건 알아가지고 잘 먹었습니다.

 

토우 구운오리고구마

스위티의 네번째 사료

토우는 가성비가 좋은 사료인 거 같습니다.

단백질 함량은 오리젠보다 낮지만 가격 대비 나쁘지 않아 대형견 사료로 많이들 먹이더군요.

(오리젠 조단백질 38% 조지방18% , 토우 조단백질31% 조지방 15%)

선호도 ♥♥♥♡♡

알갱이 크기 - 중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음

그리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중간 정도의 선호도 

 

 

 

 

 

 

 

이제 또 다른 사료를 주문한 상태인데

제발 하나로 정착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