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 일하기 싫을 때는 달달한 간식!🥨

월요일! 월요병!!

 

 

 

 

 

월요일이 찾아왔습니다. 

날씨도 매우 추워져서 더더욱 출근길에 발이 안 떨어졌습니다.

주말부터 날씨가 급 떨어졌습니다ㅠㅠ

 

 

점심시간까지의 시간은 왜 이렇게 더딘 거죠? 

 

 

 

일하다 하늘한번 바라보기

 

 

 

뒤적대다가 발견한 가방 속의 달콤이!

스타벅스 아몬드 토피넛 캔디 3,500원

10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스타벅스 아몬드 토피넛 캔디

엄지손가락만한 사이즈

옴뇸뇸뇸 입에 하나 넣고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엄청 달아서 약간 달고나 같다고 할까요? 그사이에 아몬드가 부수어져서 박혀있네요.

앗 그럼 하나당 350원인가요? 그러기엔 입안에서 너무 금방 없어져 버렸습니다.

옛날에 먹던 통아몬드? 캔디와 비슷해요.

 

 

 

달달한 간식을 몇 개 먹으며 점심때까지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모두 맛있는 점심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