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빼먹다니.....! 그리고 스타벅스 골든위시라떼 후기

블로그 한 달 차 블린이의 일기

 

 

최소 3개월! 백일정도는 매일 쓰려고 목표를 세웠는데 어제 하루 무녀졌습니다....ㅠㅠ 

일명... 현생이라고 하죠? 현실 생활이 너무 바빠서 정말 틈이 안 났습니다 ㅠㅠ 

다시 정신을 차리고 이번주 부터는 새로운 각오로 임하려고 합니다!!

 

 

 

 

플러스 거기다가 애드센스에는 "더 나은 광고 표준 위배"라는 경고가 떠서 

해결을 알아보느라 골치가 아팠습니다. 수많은 검색 끝에 티스토리 내의 문제가 내버려두면 해결된다고

하셔서 내버려두었더니 이틀 정도만에 해결되었습니다.

 

하루가 지나니 어제는 모바일 편의성 문제가 생겼다는 이메일이 와서 

또 엄청난 검색.... 이렇게 저렇게 해보니 오늘 해결이 되었다니 메일이 와있네요.

 

이웃님들의 애드센스에 관한 글만 봐왔는데

제가 겪으니 정말 골치 아프고 정확한 답이 없는 거 같아 힘들었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애드센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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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다이어리 실물

바빠도 점심시간 짬을 내서 궁금했던 골든 위시라떼를 사러 갔습니다.

 

스타벅스 골든위시라떼

 

 

 

고구마를 넣어다더니... 정말 고구마 맛만 납니다.

그리고 너무 달아서 정말 한 모금 한모금 새 모이처럼 먹었습니다.

달달한 커피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너무 달았습니다.

그란데를 산 게 후회했답니다. 

커피맛도 안 느껴지니 드실 분들은 꼭 샷을 하나 추가해 먹는 걸 추천합니다.

전 커피맛이 1도 안 느껴졌습니다.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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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도 스위티 산책은 절대 빼먹지 않는답니다^^ 

사지말고입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