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한 달 차, 아직 블태기는 이르다!

블로그 한 달 차 후기 

 

 

 

와아!! 짝짝짝

벌써 블로그 한 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한달을 축하해주세요~

 

 

한 달 동안 애드센스도 합격하고 광고도 게재하고

이만하면 아직까지는 괜찮은 한 달일까요? ㅎㅎ 

 

네이버 블로그는 십년전 잠깐 운영을 해봐서 

쉽게 생각하도 달려들었는데 수익형 블로그는 쉬운 게 아니더군요.

처음에 스킨적용도 어렵고 html?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검색의 검색을 하여 수정을 계속하며 블로그를 운영했네요.

다 이웃님들의 고오~급 정보덕에 여기까지 온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외화 벌이하며 좋은 정보 공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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