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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셀프 미용 대참사
날이 더워지는데 스위티 목에 두툼한 목도리를 한 거 같아 더위를 살짝 덜어주려
셀프 미용을 감행하였습니다.
은근 미용실 예약하고 데려다주고 한 시간 뒤 찾으러 가는 게 귀찮더라고요.
퇴근 후 밤에 갑자기 근자감 녀석이 찾아오더니
결국 클리퍼를 들었습니다...
집에 있는 평소 발바닥 털을 밀어주는 클리퍼로 6m 날을 껴서 밀어주었는데
역시 전문가에게 맡기는 건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일명 샤기컷 댕댕이 미용이라고 위안을 삼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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