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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계 광견병 예방 접종, 병원확인하세요! 인천시 추계 광견병 예방접종 지자체 지원 예방접종 지정 병원이 각 구청 홈페이지에 올라왔습니다. 지원을 받으면 삼천 원이니 매년 때에 맞춰 접종을 받으세요. 주사를 맞은 날에는 샤워, 산책을 금하시고 강아지의 컨디션을 잘 봐주세요. 약이 독한지 힘이 없이 잠만 자더라고요. 인천광역시 서구 예방접종 안내 https://www.seo.incheon.kr/open_content/main/bbs/bbsMsgDetail.do?msg_seq=32796&bcd=gosi 소통1번가 고시공고-2021년 추계 광견병 예방접종 안내 내용 | 인천광역시 서구>소통>서구소식> 2021년 추계 광견병 예방접종 안내 작성자 박종민(동물보호팀) 작성일 2021년 9월 17일(금) 09:27:02 조회수 131 전화번호 032-560.. 2021. 10. 6.
산책 기록, 달밤에 산책하기 스위티 산책 기록 하루의 마무리는 산책인 가족이 있습니다. 바로 저희 가족이죠 오늘도 나갔습니다!! "킁킁 냄새 맡기 그리고 영역표시" 이것이 스위티의 산책 코스입니다. 함께 30분 이상 산책을 하다 보면 저녁도 소화가 잘되고 잠자리에서 잠도 빨리 옵니다. 스위티 덕에 온 가족이 건강해지는 신호인 거 같습니다. 강아지의 산책 효과는 사회화 훈련, 스트레스 해소, 근력강화 등이라고 하네요. 사람에게도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도 너무 좋은 게 산책인 거 같습니다.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에겐 1일 1 산책을 추천합니다. 정말 강력추천이에요! 산책을 하다가 잠시 멈춰서 쉬며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는데 언니가 그런 스위티를 찰칵! 하고 찍어주었습니다. 꺄! 너무 잘 나왔죠? 언니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오.. 2021. 10. 4.
강아지 산책하기, 하루에 두번 필수! 실외 배변? 실내 배변? 저희 집 강아지는 실외 배 변견입니다. 처음부터 실외를 했던 건 아니고요, 데리고 온지 5개월가량은 실내에서 패드에 해결했었었죠. 그러다 점차 대변만 바깥에서 보더니 이젠 소변도 바깥에서만 봅니다 대변만 밖에서 볼 때는 집에서 덩~냄새가 안 나서 "잘한다 잘한다 내새뀌~"했는데... 소변까지 밖에서 보니 하루에 최소 두 번에 산책에 미쳐버립니다 ㅋㅋㅋ 하지만 어쩔 수 없죠 제가 안 나가면 생리적 현상을 해결을 못하니 나갈 수밖에!! 저희는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나가서 30분~1시간 정도 산책을 합니다. 요거 때문에 산책로가 다양한 큰 공원이 절실하네요. 오늘도 역시나 아침산책 시작했습니다 산책코스는 주말 빼고는 항상 비슷합니다 동네 뒷산이나 공원, 아파트 몇 바퀴 돌기... .. 2021. 9. 30.
강아지하네스. 유봉펫 핸즈프리 하네스 스위티의 첫 번째 하네스 첫 번째 하네스는 임보 시절 데리고 온 날 딸려온 하네스였습니다. 퍼피야 제품이였는데 줄이 짧고 스위티의 힘을 제어하기엔 줄이 얇아서 다른 걸로 교체!! 추운 겨울 하네스 잡고 산책하기란.. 아시죠? 손이 시려워 미쳐버립니다 ㅠㅠ 오른손으로 했다가 왼손으로 교체!! 이런 식으로 산책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핸즈프리 하네스로 검색을 해서 구입한 제품이 바로 당시 6kg나갔으나 흉통이 작고 허리가 긴 편이라 H형 M사이즈로 구매 결정! 리드 줄은 3M로 했습니다. 착용샷~ 줄이 길어 사람들이 없는 곳에선 줄을 길게 늘어트려 달리게 해 줬어요 유봉 펫 하네스의 장점은 주문 시 각인 서비스가 돼서 등부분에 이름을 새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천이 참 부드러워요 손에 줄이 쓸릴 때 많이 아프지 .. 2021. 9. 27.
유기견입양하기. 생각보다 착한녀석이 들어왔다!? 2020.11 역시 조상님들 말씀은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사 온 집 앞에 유기견을 맡아주는 애견카페가 있었는데 거기 자꾸 지나다니면서 우리 집 초등학생이 가 임시보호를 하자고 계속 설쳐댔었죠.. 그게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연락을 드려 마음에 드는 친구를 골라 3개월 단기 임보를 신청을 했는데.. 그게 이 친구^^ 첫날 정말 밤에 안 자려 하고 자꾸 울타리를 노루처럼 뛰어넘어 후회했답니다!! "내가 왜!! 애도 다 키워놓은 마당에 4개월 된 개를 데려와서!! 미쳤지!!" 하지만 엄마의 살기 어린 눈총을 느낀 건지 배변패드와 간식거리를 사러 나간 사이 알아서 화장실 타일에 볼일을 봤다는 전화가 왔었죠 짖지도 않아.. 배변도 잘 가려(한두 번의 큰 사건 빼고ㅠ).. 2021.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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